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길버트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external/static.squarespace.com/Screen%20Shot%202014-02-16%20at%202.13.27%20PM.png|width=500]] ~~아니 저기 잠깐 [[콘트라베이스|악기가]] [[베이스 기타|다릅니다]]~~[* 사실 저것 말고도 [[만돌린]]으로 일렉트릭 기타 솔로를 연주하는 영상도 있다(...)] '''[[괴물]]''', '''[[엄친아]]''' 정도의 능력과 성격면에서 완벽한 기타리스트. ~~근데 패션센스가 좀 떨어진다는게...~~ 현존하는 기타리스트들 중에서 천상계 최고수 라인에 항상 거론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저걸 들고 칠 수 있는 큰 키 덕에 얻게된 긴 팔과 '''사기적인(혹은 기형적인) 손가락 길이로 펼치는 와이드 스트레치 주법, 기계처럼 빠르고, 정확하고, 또박또박한 얼터네이트 피킹, 지판 위를 마치 번개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스트링 스키핑 주법, 창의적인 태핑, 거기에 작곡능력'''까지 모든 면에서 거의 완벽이라고 부를 수 있는 연주자.[* 락 평론가 조성진 씨는 그의 저서 '일렉트릭 기타리스트 대사전'에서 "테크닉에 있어서 불가능을 모르는 기타리스트"라고 언급하였다.] 이러한 폴 길버트의 특징에 의하여 연주 난이도가 까다롭고 어렵기로 유명하다. 왼손과 오른손이 기타의 이곳저곳을 화려하게 움직이는데도 정확한 리듬과 깨끗한 소리를 들려주어 극한의 테크니션, 마에스트로의 길을 걷는 기타리스트의 정석, 표본이 되기도 한다. 기타의 재능이 뛰어난 이들이 거쳐가는 코스중 하나. '''기타리스트의 피지컬을 극한으로 뽑아낸 긴 팔과 긴 손가락[* [[미스터 빅(밴드)|미스터 빅]]의 Colorado Bulldog의 타브 악보를 보면 정말 [[답이 없다]]. 다섯 프렛을 벌리고 130bpm 6연음 연주가 인간이 가능하긴 한 건지가 의심스러울 정도. 본인도 레슨 영상에서 이 곡은 자기도 치기 힘들다고 말했다. ~~아마도 하찮은 닝겐들에게 자신이 지구인인 척 하기 위한 립 서비스일 것이다~~][* 여담으로 가장 유명한 유튜브 댓글이 '저새X 새끼손가락이 내 X보다 길어'(...)]으로 선보이는 피킹 테크닉으로 기타키드들에게 좌절을 안겨주는 기타리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